기조발표 및 연설

김성우, 금융감독원(FSS) 은행감독국 바젤전담팀 (BCBS) Head

김성우 팀장은 한국내 모든 금융회사에 대한 감독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에서 현재 금융감독원 바젤전담팀장으로 재직중이다. 김 팀장은 한국은행 재직 당시부터 현재까지 한국 은행들의 리스크 관리 전반에 대한 감독과 규정 제․개정 업무를 담당해왔다. 특히 최근 한국이 올해부터 바젤Ⅲ 규제를 도입 하는데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한국 감독당국을 대표하여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1년 6개월간 파견근무를 한 경력이 있다. 김 팀장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했고, 한국과학기술원 금융공학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김동석, 카이스트 (KAIST) 금융전문대학원 교수

김동석 교수는 미국 샌디에고 주립대학의 교수를 역임한 이후 1995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의 교수로서 포트폴리오 이론, 위험관리, 신용위험모형 및 측정, 채권, 이자율 기간구조, 증권분석 및 거래 등 금융공학 분야의 연구와 강의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에서 1996년에 금융공학 MBA 프로그램의 창설, 그리고 2006년에 금융전문대학원을 창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2004년도에 한국선물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역임기간 동안 Asia-Pacific Association of Derivatives를 청설하고 최초의 창립학회에서 의장의 임무를 수행하였다. 연구, 자문, 그리고 가격모형 및 시스템 등의 개발을 통하여 학계 및 업계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울파 말라우이 (Olfa Maalaoui Chun), 카이스트 (KAIST) 금융전문대학원 부교수

울파 말라우이 전은 캐나다의 몬트리올 대학교 (HEC Montreal, University of Montreal)에서 박사 학위를 수여하였다. 울파는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부교수로 재직중이며 여름학기에는 사우던 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의 경영대학원에서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울파는 신용리스크 모델링, 유동성 거시경제 리스크, 리스크 관리, 파생상품, 경험적 정량분석 등에 있어 활발한 연구를 수행중에 있다. 울파는 다양한 세미나와 국제 컨퍼런스에서 그녀가 쓴 금융시장의 연구자료를 발표 해왔으며 이 중 일부 논문은 GARP( Global Association of Risk Professionals ) 에서 리스크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받은 바 있다. 또 다른 논문은 현재 금융부문 가장 유력한 저널인 JFQA (Journal of Financial and Quantitative Analysis)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카이스트에서 금융 MBA와 테크놀로지 MBA 수업에서 리스크 모델링과 신용 파생상품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탐 밍숭 (Tham Ming Soong) , 싱가폴국립대학교 (NUS) 겸임교수, 전 UOB은행 그룹 CRO

탐밍숭은 캐나다와 싱가폴의 은행 및 금융감독기관에서 30년간 재직하였다. 탐밍숭은 2005년부터 2012년까지 UOB은행의 CRO로 재직하였으며 UOB 뱅킹, 자금관리, 보험비지니스를 위한 오퍼레이션, 유동성, 마켓, 신용리스크 전략 부문 총관리와 이에 대한 총괄감독을 하였다. 2010년까지 싱가폴 은행연합회 (The Association of Banks in Singapore, ABS) 의 리스크 관리 상임위원회 회장으로 지냈으며 싱가폴 금융파이낸스 연구원 (The Institute of Banking & Finance ,IBF) 에서 리스크 관리 워킹그룹의 리더로도 역임하였다. 탐밍숭은 현재 big data와 high performance computing과 관련한 기업리스크 컨설턴트이며 리스크 관리 전문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로나 모간(Rona Morgan) 전 HSBC, ANZ 은행 리스크 전략 부문장

로나는 인시아드(INSEAD) 및 런던 비즈니스 스쿨 출신으로 전 HSBC아태지역 부문 리스크 전략 부문장과 올해 ANZ은행에서 리스크 전략 부문장으로 재직하였다. 로나는 HSBC에서 바젤 II실행의 주요 책임자로서 HSBC가 글로벌 리딩 금융그룹으로 발전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전 아태지역 주요 글로벌은행의 뱅커로 역량을 쌓고 현재 호주 은행감독당국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리스크 관리 전문가로서 활약 하고 있다. 

매튜 웰쉬(Mathew Welch), 아시안뱅커 한국 금융 리스크 심포지움 회장, 스탠다드 차터드 은행 전 글로벌뱅킹 부문장, 리스크 관리 전문가 

매튜는 하버드 경영학석사(MBA) 출신으로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24년간 은행 임원직을 수행하였으며 트렌젝션과 프로젝트팀을 이끌고 관련 비지니스를 완료하였다. 일본 최고의 투자 은행 중 하나인 Daiwa Capital Markets(Daiwa)에서 아시아 상무 및 은행부문 대표이사로 재직하였고 ING금융 그룹의 아시아 최고금융기관 최고 책임자를 역임하였다. 싱가포르 국영 투자회사인 테마섹 홀딩스(Temasek Holdings)에서 투자부문 상무이사로 근무한 바 있으며 스탠다드 차터드은행 글로벌 뱅킹 부문장으로도 재직 하였다.

쓰요시 오야마 (Tsuyoshi Oyama), Deloitte Touch Thomatsu 자문위원, 일본은행(Bank of Japan) 전 상무

쓰요시는 Deloitte에서 리스크 관리/규제당국 실무를 책임지고 있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에서 23년간 근무 하였으며 은행감사부와 금융시스템부에서 상무로 근무하였다. 일본은행에서는 일본 은행의 NPL이슈처리 및 관리, 주요 금융기관 현장감사, 바젤II 실행 등의 굵직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그리고 바젤위원회의 은행감독국 회의에 일본은행 대표로 참석하였다. 1994년부터 97년까지 IMF정책 개발 검토 위원회에 파견근무를 한적이 있다.  또한 “Post-crisis Risk Management”, “Art of Risk”, “Basel III Impact”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한철우, 트리옵티마(TriOptima) 금융 리스크부문 컨설턴트, CMPR창업자

한철우박사는 금융 컨설팅 기업인 (주)씨엠피알의 공동 창립자로 현재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2012년부터 TriOptima의 한국 지역 파트너로써 TriOptima의 한국 진출을 돕고 있다. 그는 금융 상품의 모델링 및 분석, 포트폴리오 위험관리, 자산배분, 자산-부채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선진 분석 기법 개발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해 왔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1999년과 2001년에 각각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2008년 카이스트 경영대학에서 경영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03년 씨엠피알을 설립하기 전, 삼성생명 금융 IT팀에서 자산운용시스템 개발에 참여하였다. 그는 CFA와 FRM을 보유하고 있다.

머레이 우드 (Murray Wood), Aon 금융 서비스 전문인 그룹 , 아시아지역 대표이사

머레이 우드(Murray Wood) 는 아시아 전역에 Aon의 금융서비스 및 전문인 그룹 관련 보험에 대해 담당을 하고 있으며, Aon의 글로벌 금융기관 서비스 및 전문인 서비스 경영위원회를 대표하고 있다. 머레이는 25년 이상의 위험관리 및 보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금융부문을 책임지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금융기관산업에 Aon의 운영리스크 서비스 제공(Basel II & III 및 Solvency II)에 대해 관리 및 안내를 책임지고 있으며 다른 전문분야로 회사임원배상책임, 전문인 배상책임, 범죄 및 M&A 거래 관련 보험 솔류션을 담당하고 있다. 금융기관의 많은 산업발전에 대하여 선두적인 역활을 하는 머레이는 사이버 배상책임, 네트워트 및 지적재산 등 새로이 대두되고 있는 위험 등에 대한 보험 솔류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마이클 나이버그(Mikael Nyberg) 무디스 애널리틱스 리스크관리 담당 글로벌헤드

마이클나이버그(Mikael Nyberg)무디스애널리틱스의포트폴리오관리평가, 밸런스시트관리, 보험, 규제컴플라인스, 스트레스테스팅부문의리스크관리담당글로벌헤드이다. 리스크들은무디스앤널리틱스의기업리스크솔루션프로그램인 ERS소프트웨어로지원받을있다. 무디스애널리틱스에서400이상의컨설턴트들은 ERS서비스를제공하고있으며컨설팅서비스에는갭분석, 거버넌스컴플라이언스지원, 모델링솔루션, 소프트웨어실행, 평가벤치마킹, 트레이닝워크샾이포함되어있다. 무디스의컨설팅프로그램에서마이클은은행, 규제기관, 보험사를위한리스크관리서비스솔루션을글로벌헤드로서총괄하고있다. 마이클은 1998년부터KMV EDF™ and Portfolio Manager™ 상품관리를해왔으며, 새로운개발모델, 소프트웨어, 데이터상품연구를담당해왔다
김석준, 선가드 코리아 대표

김석준 대표는 15년 이상 한국 금융권의 IT 솔루션과 서비스 부분에 근무해 왔다. 선가드 코리아의 대표로서 증권사, 선물사, 은행 등과 같은 한국의 다양한 금융기관들과 함께 장내 거래, 장외 파생 거래, 기업 리스크 관리, 증권 금융 및 컴플라이언스에 이르는 다양한 영역에 대한 IT 솔루션 및 인프라 선진화에 기여하였다. 특히 최근에는 헷지 펀드, 프라임 브로커, ATS , Basel 3와 같은 새로운 규제 및 제도에 이르기까지 한국 금융시장의 새로운 동향에 맞추어 선가드의 검증된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소연 (EL Kang), SunGard Capital Market, 한국 서비스 이사&아시아 지역 고객지원 서비스 이사

강소연 이사는 IT 및 금융 서비스업에 13년 이상 종사해왔으며, 그 중 지난 7년간은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포함한 캐피탈 마켓 어플리케이션들을 관리하여왔다. 또한 현재 아시아 지역의 모든 캐피탈 마켓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디스트리뷰션과 유지보수에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해외 개발팀 및 프로그램 관리 그룹과의 대표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하고 있다. 그 간 고객의 요건 사항들이 솔루션을 통해 기능적, 기술적 그리고 질적으로 만족될 수 있도록 요구사항으로부터 제품의 구현/적용 에 이르는 전 과정의 대형 프로젝트들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분핑은 아시안뱅커의 매니징 애디터로서, 양질의 컨텐츠를 적시에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 금융기관의 임원진 및 금융 전문가와 정기적으로 일하고, 업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이슈를 주제로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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