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은행 금융 리스크 심포지엄
한국 서울 웨스틴 조선, 2013년 7월 10일 수요일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현재 한국 금융 산업은 새로운 리스크 관리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바젤 III를 준수 해야하는 접점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은행들은 아시아의 다른 은행들보다 더 비싼 (높은) 국제 조달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큰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유동성이 높은 시장상황에서 영업이익을 높게 유지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싱가포르 아시안뱅커의 한국 은행 금융 리스크 심포지움은 각 은행의 리스크 관리 기능에 있어 리스크 관리에 대한 이해와 변경사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한국 금융의 현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주요 은행간 리스크 정보 교류의 자리로 한국의 은행의 CRO, 리스크 책임자, IT 책임자, 한국 금융감독당국과 국제 최고의 실무진을 모십니다. 본 심포지움은 하루 동안 진행되는 포럼으로 각 세션은 한시간 반 가량 진행이 되며 각 세션은 한국 금융산업이 직면한 다음과 같은 핵심 리스크 관리 이슈에 광범위하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한국의 마켓리스크와 거시경제 리스크
- 바젤 III 실행 지연에 따른 주요 이슈
- 국내 유동성이 높은 환경에서의 신용/ 카운터파티 리스크
- 운영/컴플라이언스 리스크의 베스트 사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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